안녕하세요?
홈페이지 만드셨다는 소릴듣고 글을 써야지 했는데 요즘 바쁜척하느라고 ㅋ
불과 2개월 전까지만 해도 전 타사제품 착용자였습니다.
당연히 대기업제품을 착용해야한다는 생각에 4년넘게 착용했었드랬죠
직업이 영업직이라 외모에 신경을 많이 쓰게 돼서 가발은 필수조건이였고 스타일도 항상 단정한 스타일로 똑같은것만 고집했었구요
일단 마인은 무약품이라 선택하게 됐습니다
타사제품 썼을때 머리속 피부가 빨갛고 간지럽고 장난이 아니였는데 여기서 무약품 방식 쓰고 아주 흡족해 하고 있습니다.
간지러움이 싹사라졌구요 관리 받을때 보니 두피도 예전처럼 돌아왔던데요
제일 만족 스러운 부분은 가르마를 타고 다니는 저에겐 가르마 부분의 자연스러움이 특히나 중요한데 지금 착용한 제품은 정말인지 자연스럽습니다
글쓰기전 홈페이지를 슬슬 둘러보니 인공두피란 말이 있던데 정말 제 두피 같아요.
타사제품은 관리도 2주에 한번 받으러 갔었는데 여기서는 한달에 한번꼴로 방문하고 또 관리비용도 더 부담없구요
처음에는 두피관리? 그거 받을때는 민망하기도 했었습니다
여러 단계로 나눠서 해주시는데 전에는 받아보지 못한거라 익숙치가 않아서요
가만히 앉아만 있으면 시원하게 두피관리를 해주시는데 공짜로 받자니 죄송한마음도 들고 머리털이 조금 더 나는듯한 느낌도 들고하네요
가격,a/s,자연미,품질,수명 등등 여러가지 고민하시는분들
경험해보세요 
끝으로 머릿결이 좋아서 샴푸하기 아주 쉽습니다
일단 오늘은 여기까지만 쓰고 더 떠오르면 그때 다시 쓰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