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인을 이용한지 벌써 7년째 되어가고 있네요..

처음 마인을 접하게 된것은 인터넷으로 검색하다가 우연히 알게 되었습니다

항상 어려서부터 머리숱이 많고 머리에 멋을 많이 냈었는데 30대 초반부터 머리가 빠져서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이 아니였습니다

유명한 곳에서 상담도 받아보고 실제로 착용도 해봤는데 큰돈들이고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였습니다

그러던중 자포자기하는 심정으로 마인을 찾았습니다

반신반의 하는 심정으로 주문을 하고 착용을 하는날 예전에 머리 숱많았을때 모습이랑 너무 닮아서

놀랬습니다.

처음에는 전체고정을 했었는데요 한 2년 지나니 자신감도 생기고 익숙해져서 반고정으로 바꿨습니다

사실 전체고정은 가모가 항상 붙어있어서 안정적이긴 한데 머리안을 감지 못해서 좀 답답했었습니다

그러나 반고정은 머리 감을때 반은 띠어서 감으니 정말 상쾌했습니다 그리고 핀으로 단단히 고정도 되니

평소에도 티가 안나고요..처음 하시는 분들께 반고정을 추천드립니다..

반고정도 머리를 앞으로 내리면 절대 티 안납니다.^^

지금은 한달에 한번씩 관리를 받으러 가는데요.. 그냥 미용실 가는 기분으로 가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매장을 새로 이전 해서 매장도 깨끗하고 넓어 져서 이용하기에 더 좋아졌습니다

결론   장점 :1. 티가 안난다  . 

                 2  가격이 싸다.   

                 3  편리한 교통편 (지하철2호선 대림역)

이상 솔직후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