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나마 후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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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혜영 () 작성일10-06-11 13:34 조회4,649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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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일에 오랜 기다림끝에 착용했습니다.
일주일 지났네요.
이제야 올리는 이유는
어느정도 시간을 지내봐야
제대로된 후기를 올리지않을까 해서
나름 생각해보고 올립니다.
처음에 착용했을때는 많이 거북하단 느낌이었습니다.
갑자기 머리가 너무 풍성해져서 어색했거든요.
여러가지 주의 사항을 숙지하고
내나름대로 스타일도 바꿔가며
그동안 머리도 두번 감았습니다.
사실 숱이 없을때는 매일 감았거든요.
떡진 머리는 숱이 너무 없어보여서..ㅎㅎ
참고로 저는 어깨까지 내려오는 단발파마머리로 했구요,
정수리쪽과 옆머리쪽이 숱이 없어 머리속이 훤히 보였어요.
정수리에 부분가발로 길게 파마하여 고정시켰답니다.
이음새부분이 아플거라했는데 별로 아프지도 않고
잘때도 불편할거라했는데 별로 불편하지도 않고
머리감을때도 샤워기로 하니까 그다지 불편함을 못느꼈어요.
두번 정도 머리 감아봤더니
머리정돈하는 시간도 점점 줄어들고
스타일도 자연스럽게 나오네요.
지금은 매우 만족하면서
왜 진작 가발로 바꾸지않았나 후회되네요.
여러가지 안해본게 없이 돈만 많이 날렸거든요.
혹시 망설이는 분이 있으시다면
마인에서 상담받으시고 빨리 결정하시는게 돈버는거예요.
이 무더운 여름에 모자쓰고 다니면서
무자게 힘들었답니다.
통풍도 잘되어서 머리카락만 조금 풍성한거뿐이라
바람불면 시원하게 날리는 기분도 상쾌하네요.
요즘 저는 자신있게 살고 있답니다.
일주일 지났네요.
이제야 올리는 이유는
어느정도 시간을 지내봐야
제대로된 후기를 올리지않을까 해서
나름 생각해보고 올립니다.
처음에 착용했을때는 많이 거북하단 느낌이었습니다.
갑자기 머리가 너무 풍성해져서 어색했거든요.
여러가지 주의 사항을 숙지하고
내나름대로 스타일도 바꿔가며
그동안 머리도 두번 감았습니다.
사실 숱이 없을때는 매일 감았거든요.
떡진 머리는 숱이 너무 없어보여서..ㅎㅎ
참고로 저는 어깨까지 내려오는 단발파마머리로 했구요,
정수리쪽과 옆머리쪽이 숱이 없어 머리속이 훤히 보였어요.
정수리에 부분가발로 길게 파마하여 고정시켰답니다.
이음새부분이 아플거라했는데 별로 아프지도 않고
잘때도 불편할거라했는데 별로 불편하지도 않고
머리감을때도 샤워기로 하니까 그다지 불편함을 못느꼈어요.
두번 정도 머리 감아봤더니
머리정돈하는 시간도 점점 줄어들고
스타일도 자연스럽게 나오네요.
지금은 매우 만족하면서
왜 진작 가발로 바꾸지않았나 후회되네요.
여러가지 안해본게 없이 돈만 많이 날렸거든요.
혹시 망설이는 분이 있으시다면
마인에서 상담받으시고 빨리 결정하시는게 돈버는거예요.
이 무더운 여름에 모자쓰고 다니면서
무자게 힘들었답니다.
통풍도 잘되어서 머리카락만 조금 풍성한거뿐이라
바람불면 시원하게 날리는 기분도 상쾌하네요.
요즘 저는 자신있게 살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