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08년도에 처음 마인가발을 만나서 11년째 꾸주히 애용 하고 있습니다.

아이 출산 후 스트레스가 겹치면서 심하게 탈모가 오고 스트레스가 반복 되면서

극복을 할 수가 없을때 마인가발을 만났네요

우선 약품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내몸에 덜 미안하다는 게 좋구요~~

가발을 이용하지 않으면 좋겠지만, 머리숱이 없는 스트레스보다는 낳을 것이라는

생각에 선택을 했어요. 동안이 되려고 성형도 하는데 내몸에 약안쓰고 칼안대고

어려질 수 있다면 선택 해야죠~~~

11년이라는 시간은 단순히 제품을 만족 하기 때문은 아닙니다.

관리를 받을 때마다 친절하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직원분들의 서비스 정신도

크게 차지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처럼 젊은 나이에 탈모로 고민 이신 분들이 있다면 어차피 선택할 가발이라면

약품을 사용하지 않는 마인 가발을 선택하세요~~

제품도 만족하고 직원분들의 친절한 서비스도 경험 하실 겁니다~~~

이번에 매장 이전 하면서 리모델링 을 했네요~~~ 굉장히 고급스러운 미용샵에

온것 같아서 너무 좋았습니다~~앞으로도 쭈욱 ~~애용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