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을 안지가 어느덧 10년가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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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혜영 (175.♡.245.225) 작성일19-03-05 15:32 조회1,547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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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부터 머리숱이 너무 적어서 고민 많았어요.
이것 저것 안해 본게 없었는데 우연히 마인을 알고 외출하는데 자신감이 생겼네요.
처음에는 부착형으로 사용하다가 차츰 크립으로 바꿔 나갔습니다.
이제는 나만의 스타일링도 가능하구요.
4개째 사용중입니다. 처음에 1년정도 사용하다가 1개더 구입해서 번갈아가며 사용했습니다.
적어도 2.3년에 한번씩은 추가 구입해야하구요.
가격면에서도 그다지 부담이 없는편입니다.
한달에 한번씩 가서 관리받다가 이사를 하는바람에 이제는 3~4달만에 한번씩 가서 관리받습니다.
본머리가 자라는건 가까운 미용실에서 처리합니다.
주위 사람들이 가발쓴게 자연스럽다고 내머리인줄 알았다네요.
그래서 몇분도 마인을 추천해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