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 이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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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마 (118.♡.134.64) 작성일19-04-18 08:49 조회1,476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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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가발을 알게 된지 어느덧 몇년이 되었네요.
저는 30대 초반부터 탈모가 서서히 진행되어서
무엇보다도 자존감이 많이 떨어지더라구요.
그래서 항상 모자를 착용하고 다녔습니다.그런데
어느날 우연히 학교 선배를 만났는데 마인가발을
소개해 주시더군요.처음에는 가발이라는 단어 자체가
거부감이 들었었는데 마인가발을 방문하고 상담해보니
믿음이 가더군요. 주변분들도 항상 자연스럽다고 하시고,
무엇보다도 제자신이 만족스럽습니다.스타일링 해주시는
분들도 친절하셔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마인과 함께 즐거운 생활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