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6개월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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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선생 () 작성일12-11-12 23:03 조회3,557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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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가 2010년 5월 5일날 마인을 만나고 후기를 올리고 난후 두번째군요.ㅎ 초반엔 다른사람들의 후기도많이 보고 그랬는데
지금은 잘 안보게 됩니다. 솔직히 .... 사실 다른 업체는 후기도
많은데 여기는 후기도 많이 없잖아요.. 쌤들이 강요하지 않으니깐요..ㅋ 두번째는 후기를 올릴만큼 이 사이트에서 먼가를 위로받고
공감할 필요가 더이상 없어졌으니 Q&A 방에 관리예약만
올리고 말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마인은 시간이 갈수록 내머리라는 생각 어색하지 않다는 생각
내 머리가 가발이 아님을 착각하게 하기도 합니다.
전 시작과 동시에 샘플 제품으로 시작했고(제 후기 보면 아시다시피) 2개의 제품을 할인받아 착용해왔습니다.
초반에는 솔직히 요롷게 했으면 좀더 올려착용했으면
꽉 좋였으면 아님 좀덜 꽉 조여서 엮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자주 찾아가고 선생님들도 귀찮게 하고 그랬었는데 이젠 전혀
한번 관리받고 나면 다음 관리(전 개인적으로 4주에 한번)까지
찾아가지 않습니다.ㅎ 그만큼 시간이 지날수록 익숙해져왔던
거죠.. 다른사람들은 마인이 다른업체처럼 머리를 밀지 않아서
좋다고 하는데 저는 생각이 좀 다릅니다. 전 초기에 앞머리까지
엮는 고정방식으로 하였으나 어차피 평생 착용을(나이들어
할아버지 되면 풀려나.ㅋ)목적으로 하였기 때문에 앞머리까지
고정으로 하는 방식을 한달만에 포기하고 과감하게 앞머리와
윗머리를 항상 밉니다. 그래서 앞머리를 테잎으로 바꿨죠 그게
밀지 않은 사람보다 머리를 더 빨리 말릴수 있습니다. ^^ 물론
앞머리쪽만 빼고 고정입니다. 다들 취향이 틀리겠지만
한달만에 앞머리를 테잎으로 바꾼 방식은 너무 잘했고
현재까지도 역시 만족하면서 살고 있죠..^^테잎은 한주에 한번
씩만 교체합니다. 테잎은 두개로 라인에 맞게잘 오려서
붙히는데 한번 붙혀놓으면 씻을때만 앞머리쪽만 떼고
앞이마와 윗머리 민부분을 칫솔로 빡빡 문질러 청결을
유지하죠..시원하기도 하고요. 그리고 나서 씻은후 테잎부분을
드라이기로 다시 말리면 강력해져서 다시 붙힙니다.
땀나도 절대 떨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은 다 아실테고
저는 슈퍼스틱만 고집합니다. 제품의 스킨에 닿는 접착성분과
이마에 닿는 접착성분이 달라 테잎교체시 쉽게 할수 있죠
전 제품의 머리카락 보호를 위해 드라이기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머리를 감고 우선 테잎부분만 드라이기로 말려 붙힌후
선풍기바람으로 은근히 말립니다. 그건 조금 귀찮고 시간걸리는 일이긴 하지만 머리카락의 오랜수명유지를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되며 드라이기로 말려서 상하게 될수도 있는것에서
해방될수 있습니다. 선풍기로 은근히 말린 제품은 더욱 부드러워져서(절대 빗으면서 안말립니다.) 한번 빗어놓고 말린후
말리고 나면 부드러운 빗으로 빗으면 하늘하늘하게 찰랑거리는
머리카락의 느낌이 정말 하루중 기분좋은 순간이기도 합니다.
\' 근데 이거 후기 맞나? 사용방법을 공유하는 글 같기도 하고\'
ㅋㅋ 암튼 저는 이렇게 2년 반정도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전 주변에 누가 가발을 착용했는지 대번
압니다. 이쪽 회원님들 그런거 못느끼시나요? 우리는 가발을
착용하고 있기 때문에 상대방이 마인의 제품이 아니라면
대번 알수 있습니다. 왜 저렇게 가발을 쓸까 티난다는것을
본인들은 모르고 있을까? 글쎄요 누군가가 제 머리를 보고도
그렇게 느끼고 있찌만 얘기를 안할수도 있겠쬬.. 전 하지만 그
누구도 제머리가 (부분가발입니다. ) 가발임을 확신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자신합니다. 가발이지? 라는 얘기를 들어본
적도 없기 때문입니다. 물론 사람들이 그렇게 인심공격하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느냐마는.. 일상생활하면서 가끔씩 느끼
잖아요 상대방이 내 머리가 가발임을 절대 모르는구나 하고.ㅎ
마인의 제품은 가마와 가름마를 처음 보는 사람에게... 전 아직도 그렇지만^^ 정말 소름끼치게 실제 두피와 흡사합니다.
\'앗 이번엔 광고글이 된듯한 느낌이.ㅠ\' 어쨋든 전 마인때문에
인생이 바꼈다고 생각한건 진작이였고 머리때문에 신경썼던
시간들 고민했던 시간들을 아낄수 있다는것에 너무 감사합니다. 후기가 많지 않아 쌤님들과도 친하고 해서.ㅋ 후기한번
올려봤습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처음 마인을 접하시는분들은 그냥
해보세요 그리고 지금도 착용하면서 걱정하시는 분들은
제 글보고 공감도 하고 노하우도 알아가셨으면 하는 바람에
심심한 밤에 글한번 써봤습니다. ^^
지금은 잘 안보게 됩니다. 솔직히 .... 사실 다른 업체는 후기도
많은데 여기는 후기도 많이 없잖아요.. 쌤들이 강요하지 않으니깐요..ㅋ 두번째는 후기를 올릴만큼 이 사이트에서 먼가를 위로받고
공감할 필요가 더이상 없어졌으니 Q&A 방에 관리예약만
올리고 말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마인은 시간이 갈수록 내머리라는 생각 어색하지 않다는 생각
내 머리가 가발이 아님을 착각하게 하기도 합니다.
전 시작과 동시에 샘플 제품으로 시작했고(제 후기 보면 아시다시피) 2개의 제품을 할인받아 착용해왔습니다.
초반에는 솔직히 요롷게 했으면 좀더 올려착용했으면
꽉 좋였으면 아님 좀덜 꽉 조여서 엮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자주 찾아가고 선생님들도 귀찮게 하고 그랬었는데 이젠 전혀
한번 관리받고 나면 다음 관리(전 개인적으로 4주에 한번)까지
찾아가지 않습니다.ㅎ 그만큼 시간이 지날수록 익숙해져왔던
거죠.. 다른사람들은 마인이 다른업체처럼 머리를 밀지 않아서
좋다고 하는데 저는 생각이 좀 다릅니다. 전 초기에 앞머리까지
엮는 고정방식으로 하였으나 어차피 평생 착용을(나이들어
할아버지 되면 풀려나.ㅋ)목적으로 하였기 때문에 앞머리까지
고정으로 하는 방식을 한달만에 포기하고 과감하게 앞머리와
윗머리를 항상 밉니다. 그래서 앞머리를 테잎으로 바꿨죠 그게
밀지 않은 사람보다 머리를 더 빨리 말릴수 있습니다. ^^ 물론
앞머리쪽만 빼고 고정입니다. 다들 취향이 틀리겠지만
한달만에 앞머리를 테잎으로 바꾼 방식은 너무 잘했고
현재까지도 역시 만족하면서 살고 있죠..^^테잎은 한주에 한번
씩만 교체합니다. 테잎은 두개로 라인에 맞게잘 오려서
붙히는데 한번 붙혀놓으면 씻을때만 앞머리쪽만 떼고
앞이마와 윗머리 민부분을 칫솔로 빡빡 문질러 청결을
유지하죠..시원하기도 하고요. 그리고 나서 씻은후 테잎부분을
드라이기로 다시 말리면 강력해져서 다시 붙힙니다.
땀나도 절대 떨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은 다 아실테고
저는 슈퍼스틱만 고집합니다. 제품의 스킨에 닿는 접착성분과
이마에 닿는 접착성분이 달라 테잎교체시 쉽게 할수 있죠
전 제품의 머리카락 보호를 위해 드라이기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머리를 감고 우선 테잎부분만 드라이기로 말려 붙힌후
선풍기바람으로 은근히 말립니다. 그건 조금 귀찮고 시간걸리는 일이긴 하지만 머리카락의 오랜수명유지를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되며 드라이기로 말려서 상하게 될수도 있는것에서
해방될수 있습니다. 선풍기로 은근히 말린 제품은 더욱 부드러워져서(절대 빗으면서 안말립니다.) 한번 빗어놓고 말린후
말리고 나면 부드러운 빗으로 빗으면 하늘하늘하게 찰랑거리는
머리카락의 느낌이 정말 하루중 기분좋은 순간이기도 합니다.
\' 근데 이거 후기 맞나? 사용방법을 공유하는 글 같기도 하고\'
ㅋㅋ 암튼 저는 이렇게 2년 반정도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전 주변에 누가 가발을 착용했는지 대번
압니다. 이쪽 회원님들 그런거 못느끼시나요? 우리는 가발을
착용하고 있기 때문에 상대방이 마인의 제품이 아니라면
대번 알수 있습니다. 왜 저렇게 가발을 쓸까 티난다는것을
본인들은 모르고 있을까? 글쎄요 누군가가 제 머리를 보고도
그렇게 느끼고 있찌만 얘기를 안할수도 있겠쬬.. 전 하지만 그
누구도 제머리가 (부분가발입니다. ) 가발임을 확신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자신합니다. 가발이지? 라는 얘기를 들어본
적도 없기 때문입니다. 물론 사람들이 그렇게 인심공격하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느냐마는.. 일상생활하면서 가끔씩 느끼
잖아요 상대방이 내 머리가 가발임을 절대 모르는구나 하고.ㅎ
마인의 제품은 가마와 가름마를 처음 보는 사람에게... 전 아직도 그렇지만^^ 정말 소름끼치게 실제 두피와 흡사합니다.
\'앗 이번엔 광고글이 된듯한 느낌이.ㅠ\' 어쨋든 전 마인때문에
인생이 바꼈다고 생각한건 진작이였고 머리때문에 신경썼던
시간들 고민했던 시간들을 아낄수 있다는것에 너무 감사합니다. 후기가 많지 않아 쌤님들과도 친하고 해서.ㅋ 후기한번
올려봤습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처음 마인을 접하시는분들은 그냥
해보세요 그리고 지금도 착용하면서 걱정하시는 분들은
제 글보고 공감도 하고 노하우도 알아가셨으면 하는 바람에
심심한 밤에 글한번 써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