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정도 다니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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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검은색머리 (211.♡.85.76) 작성일15-03-29 23:11 조회2,653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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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때부터 고민이었던 머리.. 모자쓰고 다녀봤었지만 해결은 되지않고..
자신감이 떨어지고 등등 여러가지 불편함이 많았습니다. 그러다가
10년이 넘는 세월이 지나서야 선택한 길. 가발...
그러나 착용한 후 깨달은 것은
더 빨리 찾지못한 것이 정말 아쉽다는 것이었습니다!
생활에 약간의 불편함이 있지만 미리 조심을 한다면 전혀 문제가 없구요.
일단 스스로는 물론이고 주변의 평가에 의해 기분이 좋아지며 자신감이 생깁니다!!
정말 강력하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