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에 마인을 이용한 사람입니다... 저도 첨엔 망설였고 긴가민가 했습니다. 제품이 완성되었다길래 어제 솔직히 긴장도 되면서 기대도 되었습니다. 오늘 마인에 가서 시원한 복숭아차 한잔 마시고 팀장님께서 손수 정성스럽게 손질해주셨어요 ㅋ 점장님을 비롯하여 팀장님도 미인이시고 ㅋㅋ 그래서 더 즐거웠음^^ 하여간 제품착용해보니 하나도 안 불편하고 티도 하나도 안나요.. 아까전에 떳떳하게 길을 다니는데 사람들 아무도 알아보는 표정은 없는듯합니다. 이제부터 대한민국의 한 사람으로서 당당하게 살렵니다. 하여간 마인 점장님을 비롯하여 제 머리해주신 팀장님 그외 직원분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담에 들를께요 제 머리 하나 남은것 보관잘해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