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을 착용한지 벌써 10일이 되었네요 제품이 나오기 까지도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제품착용후 남의 시선을 더 의식 할까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기다리던 제품을 착용하고 3일정도는 남의 시선이 많이 신경 쓰이더군요 그래서 탈모후 알고 지낸 지인들과 탈모전 알고 지내다 만나지 못했던 지인들의 반응을 보기로 했습니다. 탈모후 알게된 지인들은 그냥 퍼머한줄 알더군요ㅋ 그래서 그냥  신경 안쓰고 편하게 지냅니다. 탈모전 지인들의 반응은 그냥 제 모습인 줄 알더군요 나이 먹어도 그대로다 라는 말을 들었을때 정말 기분이 좋더군요 그후 남의 시선은 별로 신경을 쓰지 않고 편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제가 거울을 봐도 정말 티가 나지 않더군요 만족하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친절하고 세심하게 챙겨주신 점장님과 헤어디자이너분께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