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력이 나빠서 언제부터 인지 기억이 잘 나지는 않지만 마인과 함께 한지가

대략 8~9년정도 사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처음 마인을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찾아갔을 때만 해도

큰 기대보다는 마지막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한번 경험을 해보고자 해서 마인샵을 방문을 한 건데 점장님의

노련한 비지니스(?)로 덜컥 구매를 하고 말았습니다.

어떤 선택을 하던 100% 장점만 있는 건 아니지만 큰 장점에 작은 단점이 가려진다면 괜찮은 선택이라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까지 후회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원래 탈모전에도 여러 헤어스타일을 해본적이 없었고 현재 가모를 착용하고 있을 때도 기본 내리는 스타일로

하고 있어서 언젠가는 용기를 내어서 갤러리에 올려져 있는 스타일로 도전해보고 싶습니다.